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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애의 발견> 정보

이 드라마는 2014.08.18~2014.10.07에 KBS2에서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총 16부작으로 방영 헸습니다. 최고시청률은 7.7%였고 15세 이상관람가입니다. 연출은 김성윤, 이응복입니다. 극본은 정현정입니다.

등장인물

한여름(정유미)-나이는 32세, 직업은 가구디자이너, 여자친구인 윤솔과 함께 '여름&소나무'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엄마 명의로 된 집에 여자친구 윤솔과 친구 도준호와 함께 살고 있다. 10년 전 강태하를 만나고 5년 연애 끝에 헤어진 두 사람, 현재는 도준호의 친한 동생 남하진과 2년째 연애 중이다.

강태하(에릭)-나이는 34세, 직업은 DK건설 대표이며 한여름의 전남자친구이다. 일이면 일, 연애면 연애,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이다. 하고 싶은 말은 꼭 하지만 때론 섬세한 면으로 다른 사람이 어떤 것 때문에 상처받았는지 알고는 있다.

남하진(성준)-나이는 32세 한여름과 동갑이다. 직업은 성형외과 전문의이다. 현재 한여름과 2년째 연애 중이며 차분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다정다감하다. 어렸을 때 입양되면서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다.

안아림(윤진이)-나이는 27세, 대학생이지만 학비를 벌기 위해 자전거, 옷가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씩씩하고 밝은 성격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잘 웃고 착하다. 어렸을 때 고아원에서 헤어진 오빠를 찾고 싶어 한다. 친오빠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유일한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오빠와 함께 있을 때 생긴 팔에 있는 흉터를 지우지 않고 지금까지 그리워하고 있다.  

윤솔(김슬기)-나이는 32세, 한여름과 같이 가구디자이너로 여름&소나무에서 일하고 있다. 연애를 했다 하면 차이는 윤솔 옆에는 항상 도준호가 있다. 현재는 친구 최은규와 사귀는 사이로 착각했다가 충격을 받고 매일 술로 달래며 살고 있다.

도준호(윤현민)-나이는 33세, 남하진과 같은 병원에서 성형외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처음에는 남하진을 윤솔에게 소개해주려다 한여름과 눈이 맞아 사귀게 되는데 한여름과 남하진 중간에서 헤어지지 않게 중간역할을 해주고 있다.

줄거리

10년 전 윤솔과 도준호와 기차여행을 가던 한여름은 우연히 강태하를 보고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된다. 강태하 앞에서 숨김없이 당신에게 반했다는 말을 하며 부끄러워하는 한여름을 보며 강태하는 귀엽다고 느낀다. 다른 여행목적지로 헤어져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한여름은 강태하를 몰래 따라가 우연히 만난 척을 하며 같이 다니게 되고 서로 처음 느낀 감정에 설렘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끼면서 사랑하고 상처 주며 5년 동안 연애를 하게 되지만 처음 만났던 기차역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항상 옆에 있어서 한여름의 소중함을 몰랐던 강태하는 헤어진 후 다른 연애를 해도 한여름과의 연애만큼 마음에 차질 않는다. 한편 도준호의 친한 동생 남하진을 원래는 윤솔과 이어주려 했으나 한여름과 눈이 맞게 되면서 남하진과 2년째 연애 중인 한여름은 지난 연애처럼 실패하고 싶지 않기에 순진한 남하진과 밀당하면서 알콩달콩 만나고 있다. 하지만 하진의 어머니 때문에 계속되는 남하진의 맞선으로 다른 여자에게 뺏길까 봐 조마조마한 한여름은 남하진의 맞선을 몰래 따라가다 우연히 강태하를 만나게 된다. 다시 만난 한여름이 반가운 강태하는 예전과 달라진 한여름에 더욱 마음이 끌리게 된다. 그리고 남하진은 계속되는 두 사람의 우연으로 둘 사이가 은근 신경 쓰이고 가까워 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지만 티 내지 않고 한여름을 믿고 있다. 드디어 고아원에서 헤어진 여동생, 안아림을 만나게 된 남하진은 그동안 해주지 못한 것에 미안해하며 잘해주기 시작하고, 안아림은 자상하고 마냥 잘해주는 남하진에게 가슴이 두근거린다. 하지만 한여름은 한 번도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는 남하진을 보며 안아림과의 사이를 의심하게 된다. 한여름과 강태하는 시간이 한참 흘러도 과거 5년을 잊지 못할 만큼 서로에게 모든 걸 다 보여줬고 진심이었다는 걸 서서히 알아가게 되고 , 남하진은 안아림과 만나면서 그동안 죄책감에 살았던 자기 자신을 치유받고 사랑에 있어 제대로 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야라고 말하는 남하진, 그 영원함이 이미 없다는 걸 알고 있는 한여름, 사랑이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낼 수조차 없는 강태하, 이 세 사람의 연애감정들과 현실연애를 보고 싶다면 이 드라마를 추천한다.

명대사

"사랑에도 갑과 을이 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더 많이 실망하고 기대하고, 많이 아프고, 지치고.."

 

"그런 거 있잖아, 그냥 사랑하게 되는 사람. 그 사람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좋아하게 되는 거, 좋아하는 것과 동시에 '아 이게 사랑이구나...' 머리보다는 이 마음으로 먼저 알게 되는 그런 사람."

 

"우리 이제 진짜로 헤어지자, 이제 제대로 헤어지자, 나는 왜 헤어졌는지를 몰라서 너랑 못 헤어졌던 거고, 너는 계속 나 미워했잖아. 미워하는 동안은 아진 헤어진 게 아니야 한여름, 행복하게 잘 지내. 이 말이 진심이라서 다행이야"

 

"언젠가 이사랑도 끝이 나겠죠? 끝나지 않는 사랑은 없지만, 영원할 거라 믿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코 손을 잡지 못할 거예요"

 

"너랑 있을 때 내가 가장 나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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